Presentation
프리젠테이션
PAMS X 2019 Daehakro Performing Arts & Tourism Festival
DOODLE POP BRUSH THEATRE LLC두들팝 브러쉬씨어터 유한책임회사
일러스트와 프로젝션 맵핑의 만남!
상상한대로 이루어지는 두들링(낙서)의 세계로 관객들을 끌어들인다.
※ 본 프로그램은 2019 대학로 공연관광 페스티벌(웰컴대학로)와 연계되어 진행됩니다.
호기심 많은 두 친구가 초대하는 신나는 낙서의 세계!
까만 펜만 있으면 무엇이든 그릴 수 있다.
동그라미를 그리면 나타난 축구공을 발로 뻥! 짜잔 나타난 요정 얼굴과 댄스!
잉크방울 속에서 만들어진 여러 가지 동물들, 두 친구는 그림과 몸짓으로 동물들을 만들어낸다!
그러다 갑자기, 알에서 작은 거북이가 나와 두 친구의 마음을 훔치고 떠나버렸다. “어디로 갔을까?”
거북이가 남긴 파도 소리에 두 친구는 바다를 향해 모험을 떠나기 시작하는데...
좌충우돌 벌어지는 생애 첫 바다 여행, 과연 개구쟁이 콤비는 거북이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세부정보
· 연출 : 염용균
· 공연시간 : 50분
· 무대크기(가로*깊이*높이) : 8*6*4m
· 투어인원 : 8명(출연자 4명, 스태프 4명)
ⓒBRUSH Theatre LLC
'Six of the Best Show for Children'
브러쉬씨어터가 선보이는 기발하고 즐거운 낙서의 향연!
영국 가디언
'Highly Recommended!'
어린이를 위한 '하이퀄리티' 공연, <두들팝>!
두들팝은 유머, 음악, 마임 등의 요소가 영리하게 조화를 이룬 창의적이고 시각적인 공연이다.
Fringe Review
'The drawings on the whiteboard come to life!'
<두들팝>은 멀티미디어와 연극적 상상력, 그리고 어린이의 익살스런 놀이가 결합한 혁신적인 공연이다.
Three Weeks Edinburgh
브러쉬 씨어터는 전 세계의 모든 아동과 청소년들이 그들의 사회, 경제, 지리적 배경이 어떠하든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중요하게 여기며 이 시대의 아동 청소년을
미래의 관객이 아닌 오늘날의 관객으로 대하며 존중한다.
문화예술이 그들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아이들을 위한 문화적 가치를 만드는 기업이다.
브러쉬 씨어터는 창립 초기부터 우리 공연의 국제시장 진출을 목표로 달려왔다. 공연 제작 및 기획, 유통에서 투어까지
전 과정을 통틀어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문화권의 어린이, 가족관객, 관계자들을 염두하고 작업한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과, 극장으로부터 레파토리 초청이 이어지고 있고
아트마켓과 플랫폼을 통한 국제 시장 진출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연혁
2019.10 멕시코 Cervantino Festival 초청
2019.08 Assembly,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스코틀랜드, 영국
2019.07 인도 INKO센터 4개 도시 초청/첸나이, 군투르, 하이데라바드, 방갈로르
2019.05 캐나다 토론토 Harbourfront Centre Junior 페스티벌 공식초청 / 토론토, 캐나다
2019.04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오산, 한국
2019.02 터키 이즈미르 International Puppet Days 페스티벌 공식초청 / 이지마르, 터키
2019.01 K-PAP 한국 아시테지 서울아동공연 아트마켓 쇼케이스 / 서울, 한국
2018 Summerhall, 에든버러페스티벌 프린지 / 스코틀랜드, 영국
2018 국립한글박물관 / 서울, 한국
수상경력
2019.08 ThreeWeeks Editors' Awards 수상/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
2019.07 제17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대상 및 연출상 수상
2018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2018 Asian Arts Award 베스트 코미디 상